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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등대총회의 감동을 포항에서 다시 만난다 -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세계등대유물전시회 순회전 개최(7.27~10.31)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18-07-27

2018 세계등대총회의 감동을 포항에서 다시 만난다

-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세계등대유물전시회 순회전 개최(7.27~10.31)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727()부터 1031()까지 포항 호미곶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인류와 함께한 등대의 세계사,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세계등대유물전시회순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등대유물전시회는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세계등대총회* 기간 중 개최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1주일만 개최되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 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콘퍼런스 : 항로표지 국제협력 강화 및 기술공유를 위해 1929년부터

     4년마다 개최하는 항로표지분야 최대 국제행사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유일의 등대 관련 박물관인 포항 호미곶의 국립등대박물관에서 3개월간 세계등대유물전시회 순회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세상을 바꾼 빛! 등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순회전에는 21개국에서 기증한 200여 점의 특색 있는 기증품과 국립등대박물관이 소장 중인 등대유물, 등대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세계 등대의 역사와 해외 등대유물 3D 모형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등대의 세계사 세계 등대문화를 소개하는 등대와 문화등대 관련 소재소품이 전시되는 등대와 리빙 우리나라 등대 16경과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등대의 사진모형을 만나볼 수 있는 문화유산등대전시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100년 된 우리나라 등대 도면과 외국의 특색 있는 기념화폐주화우표서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국립등대박물관을 찾는 학생들과 국민들이 해양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나만의 등대엽서 만들기, 탁상등대 만들기, 등대왕관 만들기, 등대 양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김영신 해양수산부 항로표지과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세계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등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계 등대유물전시회 순회전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www.lighthouse-museum.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54-284-4857)로 문의하면 된다.